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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shita 의 감수성이 반영된 특수 효과들
 최성우    | 분류 : 음악이야기 | 2006·02·23 11:31 |
오늘은 스피드 이야기는 잠시 접고요, 야마시타가 개발해 낸, 여러 악기의 이미테이션 효과를 소개해 드리지요. 분위기 전환 삼아 들어보세요. 아울러 야마시타의 상상력의 자유로움도 느껴보시고요. 1.   hi-hat 심벌 효과입니다.


Rimsky-Korsakov "Scheherazade"
4악장 중에서 그의 동생 Naoko Yamashita와의 2중주

2. 관악합주 투티 효과


Rimsky-Korsakov "Scheherazade"
4악장 중에서 그의 동생 Naoko Yamashita와의 2중주

3. Flanger(플랜저)이펙터 효과


Igor Stravinsky "The Firebird Suite" introduction중에서

4. 하몬드 올갠 효과 (소리가 매우 작습니다, 볼륨을 많이 키워서 들으세요)


M.P.Mussorgsky "Pictures at an exhibition" 중 The Bohatyr Gate of Kiev 중에서


gmland 대단한 창의력의 소유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또 자유인이라 표현하신 것도 적절한 것으로 공감이 갑니다. 야마시타는 의지도 강하고 엄청난 노력도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틀에 얽매인 사람들이 볼 때는 정통파가 아니고 대중적 인기 얻기에만 급급한다는 비판을 받기 십상이겠습니다. 내 생각은 다릅니다. 예술이란 장르를 불문하고 창조 그 자체가 최고위에 있는 가치라고 보니까요....... 또 음악은 결국 음의 예술이니까, 기타음악인이 새로운 음을 창조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기타라는 악기로써 새로운 음을 만들고자 애쓰는 분들이 한국에도 더러 있습디다. 송형익님도 그 중의 한 분이지요. 새 음도 만들고 기타 음색으로 리듬도 만들고... 더러는 이런 노력들이 부질없는 짓이라고 합니다만... 기타 1대로 만들어 봤자... 하는 식이죠. 그러나 기존의 한계를 무너뜨리려는 인간정신은 곳곳에 널려있지 않습니까. 올림픽, 기네스 대회, 우주물리학, 국악의 국제화, 난타... 속주 등등 난 솔직히 고백하면, 예전엔 야마시타를 별로 쳐주지 않았어요. 음악성도 없어 보이고 기능에만 치중하는 것 같고... 또 가벼워 보이고... 음색도 맘에 안 들고... 속주와 리듬에 능란한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박자와 강약도 잘 안 맞고... 그런데 아랑님의 연재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게 자료부족에서 오는 선입관이었던 같네요... 야마시타는 훌륭한 기타쟁이 입니다. 멋있는 음악인 입니다... 2004/05/07 ============================================================================== 김용대 선생님의 제자이고 전 한국기타협회 이사이며 한국기타문예원(www.kguitar.net)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최성우(인터넷필명 아랑)님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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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nados - Granados
  Kazuhito Yamashita의 테크닉 소개(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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